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으며 27일 자정 공식 오픈한 리니지2m이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003년 출시한 리니지2를 기반으로 엔씨소프트에서 개발한 리니지2m은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엔씨소프트는 앞서 출시한 리니지m으로 ‘2조’를 넘는 매출을 기록한 전력이 있다.

그러나 리니지2m은 오픈 이후 현재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 어마어마한 ‘과금 유도 정책’이다.

리니지라는 게임 자체가 원래 ‘과금 유도’로 악명 높았지만 리니지2m은 게임 내 직업까지 ‘뽑기’를 해야하는 시스템이라 원성을 사고 있다.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 맞는 ‘클래스’가 뽑기로 나오지 않는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직업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이다.

더욱이 ‘영웅’ 등급의 클래스의 뽑기 확률은 0.002%에서 0.004%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한 유튜버는 오픈 당일 500만원이 넘는 돈을 ‘현질’해 영웅 클래스를 고작 1장 뽑았지만, 그조차 자신이 선택했던 직업에 맞지 않아 직업 변경을 고민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역대급 과금 게임” “재벌들만 하는 게임 아니냐” “모바일 게임 중 최단 시간 삭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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