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손가락 욕’과 ‘속옷 노출’해 욕 먹고 있는 유명 여BJ

2019년 12월 31일   김주영 에디터

트위치 스트리머 잼미가 속옷 노출과 욕설로 논란이 되고 있다.

잼미는 생방송을 시작한 후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온몸을 흔들면서 격하게 팔을 들어 올릴 때마다 옷이 말려올라가면서 속옷이 노출된 것이다.

이후 잼미는 방송 화면을 가린 채 소리를 지르며 당황해했다.

하지만 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본 몇몇 누리꾼들은 “의도적으로 속옷을 노출한게 아니냐며” 잼미를 비난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잼미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을 달기 위해 팔을 올리며 맨살을 방송에 노출시키기도 했다.

또 그는 술에 취한 채 손가락 욕설을 하면서 십자 성호를 하기도 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잼미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하였다.

이들은 “안에 뭘 좀 입으면 좋겠다”, “너무 의도적이다”, “손가락 욕설로 십자 성호를 하는 건 신성모독 아니냐”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예스잼미 캡처, 트위치 잼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