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취미로 ‘모델’한다는 여자 의사 비주얼 (+사진)

2020년 2월 19일   김주영 에디터

최근 각종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성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섹시한 외모로 인해 모델을 취미로하는 스페인 의사’라는 제목으로 스페인에서 활동 중인 의사의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현직 의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뛰어난 미모와 몸매 덕분에 모델 활동도 병행하고 있는 이레네 곤잘레스 토보소란 여성이 그 주인공이다.

28세인 이리네 곤잘레스 토보소는 의학 학사를 취득한 엘리트로, 현재 스페인에서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웬만한 여자 연예인 버금가는 그녀의 미모와 몸매는 단숨의 그녀를 세계적인 유명 인사로 만들었다.

현재 7만 3000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이레네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울러 그녀는 이탈리아 명문 축구 클럽인 AC 밀란에서 뛰고 있는 마테오 무사치오의 여자친구이기도 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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