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온 ‘홍성 코로나’ 확진자가 보였다는 예상 못한 증상

2020년 3월 17일
						
						

충청남도 홍성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와 홍성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충남지역 확진자 발생은 지난 12일 이후 닷새만이며, 누적확진자는 모두 116명으로 늘었다.

17일 오전 충남도는 홍성군 홍북읍(내포신도시)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이던 6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이 남성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해 이집트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지난 16일 오전11시께 발열, 근육통, 그리고 설사 증상까지 보여 홍성의료원에서 검체를 체취해 검사를 했고, 17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동행한 여행객 규모와 국내 이동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국내 방문지가 확인되면 소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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