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정체 루머 떠돌자 김구라가 보인 반응

2020년 4월 9일

방송인 김구라가 열애 중인 사실을 직접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가 교제 중인 여성에 대한 관심도 커졌으나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 등을 이유로 김구라가 직접 말한 내용 외에 밝힐 수 있는 게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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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뉴스1에 김구라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이는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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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구라는 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 일주일에 4~5일씩 가던 단골 밥집에 자주 가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꺼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거의 식구처럼 지내다가 이제 우리 집에 같이 있다. 여자친구가 아침밥을 해주다 보니까 단골 밥집에 갈 일이 없다”고 현재 동거 중인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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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식당 분들에게) ‘이제 이 집에 뜸하게 올 것’이라고 미리 말했다. 나를 식구처럼 생각해주셔서 내가 오다가 안 오면 ‘아침은 제대로 먹었나?’ ‘다른 가게를 뚫었나?’ 하시는데 그런 건 아니고 여자친구가 차려주는 아침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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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구라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구라철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