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몰카’ 발견했다고 난리친 트위터 유저의 망신

2020년 4월 9일

한 트위터리안이 노래방에서 받은 라이터에 ‘몰카’가 설치돼 있다고 주장했다.

노래방 '몰카' 발견했다고 난리친 트위터 유저의 망신

과거 한 트위터 사용자는 노래방 주인에게 선물로 받은 라이터에 몰카가 설치되어 있었다는 트윗을 게시했다.

해당 트위터 사용자는 “최근 노래방을 개업한 아저씨가 계속 라이터를 권해서 마지못해 받았다. 오늘 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고 시선이 느껴져 라이터 밑을 보니 구멍이 보였다”고 전했다.

노래방 '몰카' 발견했다고 난리친 트위터 유저의 망신

트위터 사용자가 게시한 라이터는 가게 개업용으로 흔히 주고받는 판촉물 라이터였으며 라이터 하단에는 동그란 구멍이 보였다.

그는 “너무 소름 끼쳐 밖으로 나가 던져 폐기하고 조각을 놀이터에 파묻었다”며 “어디까지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생각하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가슴이 뛴다”고 덧붙이고 ‘#몰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노래방 '몰카' 발견했다고 난리친 트위터 유저의 망신

그러나 해당 트위터리안의 충격적인 몰카  피해 경험담은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는 듯하다.

다수의 트위터 사용자들은 해당 트윗에 답글을 달아 라이터 하단에 난 구멍은 가스를 주입하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답글에는 라이터에 가스를 주입하는 사진도 올라와 라이터 하단의 구멍이 몰카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트위터,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