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한테..” 성.추.행 처음으로 고백한 유명 유튜버

2020년 4월 13일

‘학폭 가해자’로 지목받은 유명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교장 선생님한테.. 성.추.행 처음으로 고백한 유명 유튜버

지난달 11일 유튜버 단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향한 학폭 가해 폭로글을 캡쳐해 올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비가 학창시절 ‘일진’이었으며, 그가 친구들 돈을 빼앗다가 발각돼 전학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교장 선생님한테.. 성.추.행 처음으로 고백한 유명 유튜버

그러나 단비 측은 이를 전면 반박했다.

단비는 “내가 강제 전학을 당하게 된 이유는 교장 선생님이 성추행을 해서 고소를 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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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사건으로 인해 강제 전학을 당했다. 주변에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라며 “그리고 언니들이 예쁘다고 예뻐해 준 게 일진이라면 일진이겠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널 아프게 했다면 나한테 따로 연락했어야 한다”며 “니가 날 아프게 한 건 잘못한 게 아닌가 보다. 내가 어이가 없다”고 오히려 학폭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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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나도 그저 생일에 친구들에게 (선물로) 돈을 받았는데 다 똑같이 했는데 왜 나만 욕을 먹어야 하냐”며 “고소 진행해주겠다. 조만간 얼굴 보고 면담하자”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