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뛰면 짜증” 뜬금없이 손흥민 욕했던 토트넘 출신 선수

2020년 4월 13일

모두가 극찬을 아끼지 않는 손흥민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 축구선수가 손흥민을 공개 비판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같이 뛰면 짜증 뜬금없이 손흥민 욕했던 토트넘 출신 선수

지난해 11월 토트넘 전문 소식지 ‘스퍼스 웹’은 “손흥민이 올 시즌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즈베즈다 원정에서 2골, 셰필드전에서 1골을 넣었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어 “하지만 2009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는 손흥민 때문에 동료 대니 로즈의 실력이 묻히고 있다고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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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비판한 대런 벤트는 잉글랜드 출신으로 토트넘(2007~2009)을 비롯해 선덜랜드(2009~2011), 아스톤 빌라(2011~2015)에서 활약한 잔뼈 굵은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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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스톤 빌라 이후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지난 7월 은퇴했다.

대런 벤트는 토트넘 후배 손흥민에 대해 “내가 대니 로즈라면 손흥민이랑 뛰는 것이 짜증날 것이다. 손흥민은 로즈에게 패스를 하지 않고 슈팅만 때린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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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한 수비수인 왼쪽 풀백에게 공격수가 패스를 주지 않았다는 이상한 비판이다.

아울러 손흥민의 득점력이 최고조에 올라와 있는 만큼 손흥민이 슈팅을 때린다고 비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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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국내 축구 팬들은 “선수 출신이 축알못이네” “손흥민한테 질투 느끼나보다” “그래서 벤트는 발롱도르 30위 후보에 든 적 있었냐”고 비난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