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떠난 상태..” 너무도 갑작스러운 김희철 발언

2020년 4월 17일

가수 김희철이 그룹 슈퍼주니어를 떠났다고 발언해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슈퍼주니어 떠난 상태.. 너무도 갑작스러운 김희철 발언

지난달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 김희철은 한 커플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슈퍼주니어를 나온 상태다.

슈퍼주니어 떠난 상태.. 너무도 갑작스러운 김희철 발언

그는 “맞는 비유일지 모르겠다. 내가 영국인 남자친구고,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한국인 여자친구라고 예를 들어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슈퍼주니어 떠난 상태.. 너무도 갑작스러운 김희철 발언

김희철은 지난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해 대퇴부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부상의 여파는 매우 컸다. 김희철은 뛰는 것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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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그는 슈퍼주니어 활동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부상을 참고 무대에 올랐다.

6, 7년 뒤 너무 다리가 안 좋아진 김희철 은 다시 병원을 찾았고, 당시 병원에서는 ‘(계속 춤을 추면) 이제 다리를 아예 못 쓸 수도 있다, 못 걸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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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만나고 온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더 이상 팀 활동을 못할 것 같다. 댄스 가수로서 내 수명은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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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멤버들은 “우리가 10년을 함께했고, 무대에서 춤을 추던 안 추던 괜찮다. 형은 무대에서 춤 안 춰도 된다”고 김희철을 만류했다.

김희철은 “그때 너무 고마웠지만 더이상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고, ‘난 여기까지 하고 다른 쪽에서 열심히 한 번 살아보겠다’해서 지금 슈퍼주니어를 떠난 상태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