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상에 실제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이 나왔다

2020년 4월 2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은 신상에 실제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이 나왔다

지난 15일 제108회 태양절(태양절:김일성 주석의 생일) 때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건물인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아 신변이상설이 제기된 김 위원장이 최근 심혈관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가 20일 보도했다.

김정은 신상에 실제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이 나왔다

매체는 “김 위원장이 지난 12일 향산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시술은 평양 김만유병원 의사가 집도했고, 조선적십자종합병원, 평양의학대학병원 소속의 ‘1호’ 담당 의사들 역시 평양에서 향산진료소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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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김 위원장은 심근경색 등 심장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고도비만, 흡연, 과로 등 심혈관 질환 위험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더욱이 가족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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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과 김정일은 급성 심근경색(심장의 혈관이 막혀 심장이 괴사하며 생기는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 위원장의 몸상태와 관련해 미국 CNN은 “김정은이 수술 후 위중한 상태“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