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치다 걸려 짤렸네요” 얼마 전 축구계 발생한 역대급 사건

2020년 4월 23일

스페인 출신 축구 감독이 ‘몸캠’ 사실이 들통나 팀에서 쫓겨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X치다 걸려 짤렸네요 얼마 전 축구계 발생한 역대급 사건

지난 1월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에 소속된 말라카 FC는 공식 발표를 통해 빅토르 산체스 감독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구단은 “현재까지 검증되지 않은 사건에 대해 빅토르 산체스 델 아모 감독의 직무를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X치다 걸려 짤렸네요 얼마 전 축구계 발생한 역대급 사건

스페인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빅토르 산체스 감독이 카메라를 보고 성 행위를 하는 장면이 캡쳐돼 올라왔다.

사진 속 산체스 감독은 카메라를 보고 성 행위를 하고 있다.

영상이 일파만파 퍼지자 말라가 FC는 산체스 감독이 더 이상 감독직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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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감독은 이후 “나는 사생활 침해의 피해자다. 이 문제는 경찰의 손으로 넘어갔고, 나는 그 지시를 따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의 영상을 사전 동의없이 유포하는 것 역시 범죄다. 관계된 사람의 동의없이 공유하는 것은 재판 대상이 될 수 있다. 지지해주신 분들에게는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논란이 거세지자 빅토르 산체스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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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생인 빅토르 산체스 감독은 선수 시절 루이스 피구, 호아킨 산체스 등과 함께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윙어로 평가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 데포르티보, 파나티나이코스 등 클럽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했던 그는 2015년부터 데포르티보의 감독이 되며 본격적인 감독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해 2부리그 말라가 FC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1년도 되지 않아 불미스러운 일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