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다시 ‘김치전 셰프’ 만난 정준하 반응

2020년 4월 23일

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명현지 셰프를 다시 만났다.

10년 만에 다시 '김치전 셰프' 만난 정준하 반응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 2009년 11월 방송됐던 무한도전 ‘식객 특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무한도전 멤버들은 미국 뉴욕에서 한국 음식을 만들어 경연을 펼치는 특집을 준비했고, 정준하는 유재석, 정형돈과 한 팀이 되어 김치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명현지 셰프가 말하는대로 하지 않고 본인의 방식대로 행동하는 안하무인적인 태도로 논란을 낳았다.

10년 만에 다시 '김치전 셰프' 만난 정준하 반응

일명 ‘김치전 논란’은 무한도전이 종영할 때까지 정준하를 항상 따라다닌 대표적인 논란이다.

그 후 10년이란 시간이 지나 정준하는 다시 명현지 셰프를 만나러 갔다.

10년 만에 다시 '김치전 셰프' 만난 정준하 반응

지난 2월 17일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정준하 소머리국밥’에는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 촬영 후 꾸준히 연락을 하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가 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포옹하며 서로를 맞이했다.

10년 만에 다시 '김치전 셰프' 만난 정준하 반응 10년 만에 다시 '김치전 셰프' 만난 정준하 반응

정준하는 “현지를 정말 자주 봤는데 최근에 못봤다. 한 2~3년 된 것 같다”며 반가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당시 무한도전 방송을 함께 봤고, 정준하는 명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손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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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지 셰프는 “하도 오빠가 미안해해서 오히려 내가 죄송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두 사람은 다시 함께 김치전을 만들기로 했다.

정준하는 “오늘은 현지가 시키는대로 말 잘 듣고 김치전을 만들어서 몇분을 초대해 대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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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무한도전’, 유튜브 ‘정준하 소머리국밥’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