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언니에게 파트너가 있는데 말해야 하나요?”

2020년 5월 6일

아는 언니가 저지른 일 때문에 고민에 빠진 여성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둔산동대신전해줄게’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결혼을 앞둔 언니에게 성관계 파트너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여성 A 씨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아는 언니한테 파트너가 있어요. 언니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형부될 사람은 너무 너무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언니의 파트너는 형부와 언니의 친구로, 지금도 셋이 같이 어울려 놀고 있어요. 형부는 그 사실을 모르구요”라고 덧붙였다.

A 씨는 예비 형부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할지 고민에 빠진 상태였다.

그는 “평소 언니가 무용담처럼 저한테 그 남자랑 뭘 했는지 이야기 해서 다 알고 있는 저는 마음에 걸리네요”라고 고충을 밝혔다.

A 씨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서로 아는 사람과 파트너라니” “사람 한 명 구한다 치고 바로 말해줘야 한다” “이건 무조건 알려야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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