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 선임한테 극존칭 써서 현타” 욕 먹고 있는 조권 발언

2020년 5월 6일

지난 5월 전역한 가수 조권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나이 어린 선임한테 극존칭 써서 현타 욕 먹고 있는 조권 발언

과거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조권은 자신이 군대에 있을 당시 겪었던 감정을 솔직하게 말했다.

조권은 자신보다 9살 어린 선임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나이 어린 선임한테 극존칭 써서 현타 욕 먹고 있는 조권 발언

그는 “선임이랑 나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9살 차이가 났는데 극존칭을 써야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라는 말을 하고 창밖을 바라보는데 현타가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한테도 안 쓰는 말이다”라며 본부대장에 불편함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나이 어린 선임한테 극존칭 써서 현타 욕 먹고 있는 조권 발언

조권은 “내가 건의해서 싹 다 바꿨다. ‘좋은 꿈 꾸십시오’ ‘좋은 아침입니다’라는 말로 부드럽게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나이 어린 선임한테 극존칭 써서 현타 욕 먹고 있는 조권 발언

하지만 누리꾼들의 시선은 따갑다.

누리꾼들은 “군대는 엄연한 계급 사회인데 무슨 나이 타령이냐” “억울하면 빨리 군대갔어야지” “심정은 이해되지만 저런 발언은 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