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험해보는 학교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가득했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지역 방송인 KTLA의
한 기자가 유아원(pre-kindergarten)에 처음
등교한 4살짜리 소년을 인터뷰한 영상이
화제인데요. 무슨 일일까요?
이 소년은 처음에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냐는
물음에 담담한 척 아니라고 대답하지만 이내
울음을 터뜨려 버렸습니다.
엄마를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용기 있게
대답하려고 했던 사랑스러운 아이, 앞으로도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잘 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