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왕자’ 라 불리는 조나단이 요즘 핫한 ‘관짝 댄스’를 추며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조나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종강이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조나단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행하고 있는 ‘관짝 댄스’를 선보였다.
영상 초반에는 원본 ‘관짝 댄스’ 영상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조나단은 자신의 방에서 관짝 대신 캐리어를 어깨에 들쳐 메고 나와 몸을 덩실거렸다.
조나단은 영상 코멘트에 “많은 분들이 관짝 춤을 춰달라해서 머뭇거리다 종강 기념으로 춥니다”라고 달았다.
한편 조나단은 KBS1 인간극장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2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그는 올해 자신이 꿈꾸던 한국외대에 진학해 기숙사에서 지내며 캠퍼스 생활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조나단 유튜브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