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큰돈…” 급 비굴해진 김희철 악플러 수준

2020년 7월 29일   박지석 에디터

김희철의 악플러가 선처에 호소하는 듯한 댓글을 남겼다.

29일 김희철의 인스타그램에는 악플 고소를 당한 당사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직접 댓글을 남겼다.

앞서 김희철은 꾸준히 자신을 향해 악플을 남기는 악플러들에 대해 고소의지를 밝혔으며 지난 4월부터 정식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 댓글 보시면 제발 용서해 주세요. 진짜 실수로 그런 거였고 그리고 그렇게 큰돈 못내요”라며 “당신만 잘 산다고 그렇게 힘없는 서민 고소만 하고 정말 그렇게 사실 건가요? 그것도 연예인이면서? 정말 제가 알던 그 슈퍼주니어가 아니네요”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어느새 돈만 밝히는 사람이 슈퍼주니어 멤버였다니 저 고소하시고 취하 안 하시면 저 죽는 꼴 보는겁니다. 연예인이면서 그렇게 살면 안돼요”라며 되려 지적을 했다.

마지막엔 “이 글을 보고도 얘기가 없으시면 당신은 사람을 한 명 죽인 겁니다. 당장 잘못된 선택 바꾸세요”라며 협박의 말을 하기도 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34일 강남경찰서에 악플러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그는 악플러에 대하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이와 관련해 2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처 없습니다. 설령 합의 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 겁니다”라고 말하며 악플 고소에 굳건한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