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가해자가 1억 줄 테니 신상정보 지워달라고 하더군요”

2020년 7월 30일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가 ‘n번방 사건’ 가해자에게 의뢰받은 사실을 알렸다.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가 ‘n번방 사건’ 가해자에게 의뢰받은 사실을 알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

지난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가 게스트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그는 n번방 가해자에게 의뢰를 받은 사실을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가 ‘n번방 사건’ 가해자에게 의뢰받은 사실을 알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

김호진 씨는 모델 에이전시를 운영하던 중 초등학교 5학년 꼬마 아이가 악플 때문에 학교를 가지 못해 그걸 지우다가 디지털 장의사 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 씨는 수익에 관한 질문에 “100건 미만은 건당으로 계산하고 100건 이상은 월 단위로 계산한다”며 “보통 건당 3만 원에서 300만 원선”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가 ‘n번방 사건’ 가해자에게 의뢰받은 사실을 알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

가장 컸던 의뢰 액수 질문에 김 씨는 “최근 문제가 된 n번방 가해자가 자신의 신상정보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와 가족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삭제를 해 달라고 했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건당 1억을 준다고 하더라. 근데 의뢰를 받을 수가 없어서 거절했다”라며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씨가 ‘n번방 사건’ 가해자에게 의뢰받은 사실을 알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

이 외에도 김 씨가 가장 힘들었던 의뢰에는 불법 성 동영상이 유포돼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을 만났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재석과 조세호가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유퀴즈 온 더 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