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해도 섬뜩한 영상이
해외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타란툴라(tarantula)라는 이름의 거대 독거미가
여성의 가슴에서 스멀스멀 등장합니다.
여성은 자신의 가슴 속에 이 독거미를 집어넣고
밖으로 기어 나오도록 연출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보기만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거미라는 타란툴라는
그 큰 몸집과 털, 그리고 무서운 독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만지기를 꺼려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애완용 타란툴라는 알려진 것처럼 그렇게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하네요.
물론 고통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다행히도 영상의 여성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