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합니다. 유명 아이돌 그룹 전 멤버입니다” 실시간 터진 저격글

2020년 9월 2일

한 유명 아이돌 그룹의 전 멤버가 소속했던 그룹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달 31일 유키스의 전 멤버였던 AJ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키스 멤버들을 ‘나의 길과 미래를 막은 사람’이라고 저격했다.

이것은 한 팬이 현재도 유키스 멤버들과 잘 지내냐는 질문에 한 대답으로,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 나가 논란이 되고 있다.

AJ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 한 팬이 “현재도 유키스 멤버들과 대화하는 사이인가”라며 멤버들과의 근황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AJ는 “당신은 불합리하게 당신의 길, 미래를 막았던 사람들과 말을 하는가”라고 대답했다.

이와 함께 AJ는 다른 날 장문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내가 몇 년 동안 고통스럽게 침묵을 지켜왔던 진실에 대한 처음이자 마지막 설명이다”라고 말문을 열며 전 소속사가 10년 이상 동안 자신과 함께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을 무시해서 탈퇴했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남은 계약기간 동안 자신이 아무 활동도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키스에 대해 언급하는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AJ는 지난 2005년 보컬그룹 파란의 멤버로 데뷔한 후 2011년 유키스에 합류했다가 2016년 9월 계약 만료로 탈퇴했다. 이후 별다른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나무위키, AJ 인스타그램, 유키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