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한 번도..” 잠자리 고민 고백하며 남편 질병 폭로한 여배우

2020년 9월 8일

어느 부부의 잠자리 고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는 배우 최영환과 연극 연출가 손남목 부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최영환은 남편과 5년 동안 부부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조언을 구했다. 특히 손남목이 다이어트 약 복용 후유증으로 발기부전을 겪었다는 아픔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더 큰 이목을 받게 됐다.

이날 손남목은 아이를 갖기 원했지만 다이어트 약 복용 후유증으로 발기부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식욕 억제제를 많이 먹으니 식욕 억제와 발기부전이 오더라”라며 “아내가 원할 때 자신이 없어졌다. 아내의 노력에도 반응할 수 없었다. 내시가 됐다. 바로 나을 줄 알아 알리지 않았는데 1년이 걸렸다”라며 아내가 잘 알아주지 않아 섭섭했다고 고백했다.

이들 부부의 마지막 부부관계는 무려 5년 전이었다. 5년간 잠자리를 가지지 않아 남편과의 잠자리가 어색해진 최영완은 “지금 깨끗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좋다”라며 잠자리를 거부했다.

이에 손남목은 “중학교 1학년 때 첫 몽정을 했는데, 50살이 되어서도 할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이 부부의 고민을 들은 양재진 원장은 손남목의 편을 들어주면서도 “접근 방식이 잘못됐다. 아이로 접근하지 말고 먼저 아내의 마음을 쓰다듬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