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에서 받는 대우 끔찍합니다. 실제 맞을 뻔했습니다”

2020년 9월 14일

토트넘 핫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팀 내에서 겪은 황당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흥민 토트넘에서 받는 대우 끔찍합니다. 실제 맞을 뻔했습니다

최근 아마존 프라임에서는 토트넘의 내부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토트넘: 모 아니면 도’를 공개했다.

총 9회로 매주 3회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국내 팬들에게는 손흥민이 ‘주연급’으로 등장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손흥민 토트넘에서 받는 대우 끔찍합니다. 실제 맞을 뻔했습니다

손흥민을 보기 위해 한국에서 온 팬, 손흥민의 부상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속사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 팬들을 분노케 한 사건이 있다.

손흥민 토트넘에서 받는 대우 끔찍합니다. 실제 맞을 뻔했습니다

다큐멘터리 6화에서 손흥민과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 휴고 요리스의 충돌 장면이 구체적으로 공개돼 국내 팬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7월 7일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 전반전이 끝난 후 요리스는 손흥민에게 “수비가담을 안하냐”는 이유로 불같이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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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말다툼이라고 생각했지만 사태는 더욱 심각했다.

요리스는 라커룸에 들어가서도 손흥민에게 화를 내며 심지어 달려들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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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절규하며 “나는 널 존중하는데 왜 널 존중하지 않느냐. 내가 뭘 해야하느냐”고 따졌다.

그럼에도 요리스는 “팀을 위해 뛰라고!”라고 화를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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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경기 후 화해했지만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자 국내 팬들은 요리스가 선을 넘었다고 질타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리에가 안 말렸으면 손흥민 맞을 뻔했다” “진짜 때리려고 달려드네” “정신 나간 인간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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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아마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