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등학교 교사라 애들만 잘 가르치면 돼요. 문신 욕하지 마세요”

2020년 9월 25일

한 초등학교 교사의 문신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저 초등학교 교사라 애들만 잘 가르치면 돼요. 문신 욕하지 마세요

이 초등학교 교사는 일반적인 문신이 아닌 눈까지 물 들인 ‘전신 문신’으로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저 초등학교 교사라 애들만 잘 가르치면 돼요. 문신 욕하지 마세요

프랑스 파리 근교 팔레조에 있는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실뱅(35)은 이미 프랑스 문신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저 초등학교 교사라 애들만 잘 가르치면 돼요. 문신 욕하지 마세요

27세 때 처음 문신을 새긴 그는 점차적으로 문신을 늘려나가 이제 문신이 없는 신체가 없을 정도다.

특히 눈까지 검은 잉크로 물 들이고, 성기까지 문신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저 초등학교 교사라 애들만 잘 가르치면 돼요. 문신 욕하지 마세요

보편적인 초등학교 교사의 비주얼이 아니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저 초등학교 교사라 애들만 잘 가르치면 돼요. 문신 욕하지 마세요

“문신이 있든 없든 잘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는 학부모들이 있는 반면 “아이들에게 혐오감 심어주니까 교단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힌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 교육부 규정에 문신과 관련한 준수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 초등학교 교사라 애들만 잘 가르치면 돼요. 문신 욕하지 마세요

실뱅은 인터뷰에서 “내가 내 몸에 문신한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다른 사람 방해하는 것 없다”고 떳떳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