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폐소생술’로 시민 살려냈다는 유명 가수(+목격담)

2020년 9월 29일

쿨 이재훈이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제주도의 한 오일장에서 쓰러진 시민을 이재훈이 심폐소생술로 구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 사실을 전한 누리꾼은 “오늘부터 이재훈 팬 하기로 했다”라며 이재훈이 오일장에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 한 후 119 인계까지 한 뒤 쿨하게 사라졌다고 전했다.

누리꾼은 특히 그 많은 군중들 사이에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사람은 이재훈과 한 사람뿐이었다고 밝히며 더욱 이목을 끌었다.

앞서 스킨스쿠버 강사로도 일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는 이재훈은 119 구조대가 올 때까지 시민에게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한 뒤 구조 대원에게 인계했다.

이재훈의 미담이 알려지자 지난 28일 이재훈 소속사 측은 “이재훈이 어제 오일장에 갔다가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구조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훈이 스킨스쿠버 강사이다 보니 자연스레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안다.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구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재훈의 훈훈한 미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까지도 그를 향한 칭찬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재훈은 지난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애상’, ‘아로하’, ‘해변의 연인’ 등의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이재훈 인스타그램,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