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2만 개’ 때문에 ‘소주 2병 원샷’한 유명 BJ의 최후…

2020년 11월 5일

아프리카TV BJ 커맨더지코(이하 지코)가 소주 한 병을 원샷 하다 구토를 했다.

지난 3일 지코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지코에게 “소주 한 병을 원샷하고 몸에 두 병을 부으면 별풍선 2만 개를 쏘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무리하게 술을 마신 지코는 결국 구토를 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은 지코를 향해 ‘소주 먹방’을 해 달라는 요청을 쏟아냈다. 이에 지코는 “제가 열정은 있지만 몸이 30대 초반 같지 않다”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시청자들의 요구가 계속해서 이어지자, 지코는 간단한 안주상을 차리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때 한 시청자가 지코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소주 한 병을 원샷 하면 별풍선 ‘2만 개’를 쏘겠다는 것이다.

잠시 고민하던 지코는 “도전하겠다”라고 선언한 뒤 소주 세 병을 새로 가져왔다. 그는 소주를 마신다기보다는 거의 들이붓는 수준으로 입안에 쏟아 넣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코는 갑자기 입을 막고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 이후 얼마 동안 구토 소리가 이어졌고, 핼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이내 방송을 종료했다.

한편 지코는 아프리카TV BJ들 사이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술이 센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술 먹방 도중 구토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지코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아프리카TV ‘커먼더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