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교 교실.
미술 수업시간, 친구들이 모두 그림을 그리는데 열중한 가운데,
한 소년만이 도화지에 강하게 문자를 쓰고 있습니다.
출처 : 이하 Youtube 동영상캡쳐
게다가 그 문자는 뒤집어져 있습니다.
왜일까요?
소년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곧은 마음이 마음을 울립니다.
진짜 ‘배려’를 깨닫게 해주는 멋진 동영상이었습니다.
▼ 흐뭇한 결말은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CSP comunica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