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거대한 물체 추락해 ‘뇌진탕’ 판정받은 유명 BJ

2020년 11월 16일

BJ 감스트가 방송 중 떨어진 크로마키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5일 감스트 측은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 게시판을 통해 “감스트가 아침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다”라며 “방송 종료 후에도 머리가 아파 병원을 갔는데 뇌진탕인 것 같다고 해 입원을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혹시 지난번처럼 욕을 하시거나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봐 영상을 올린다”라며 사고 당시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에는 방송 중 갑작스럽게 떨어진 크로마키에 머리를 찧은 감스트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크로마키란, 텔레비전의 화상 합성을 위한 특수기술로 라이트블루의 스크린 앞에 인물이나 물체를 배치하고 컬러 카메라로 촬영하게 만드는 방송장비다.

한편 감스트 측은 공지글에서 “얼마 전 (감스트가) 요로결석으로 정말 저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몸도 아프고 마음고생도 심했는데 저 상황에서도 오늘 내일 방송만 걱정하고 있으니 참 마음이 아프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황을 빠르게 잘 정리해서 글 남기도록 하겠다. 팬 여러분께 걱정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감스트는 재미있는 축구 해설로 수많은 팬을 확보한 유명 BJ다. 한 방송에서는 감스트에 대해 “월수입이 약 2억 원이다”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아프리카TV 캡처, 아프리카TV 감스트 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