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 깨진 한국 역대 최고 로또 407억 당첨됐던 강원도 남자 근황

2020년 12월 2일

한국 로또 역사상 최고 당첨금인 407억에 당첨됐던 남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직도 안 깨진 한국 역대 최고 로또 407억 당첨됐던 강원도 남자 근황

강원도 춘천 경찰서에 근무하던 박 모씨는 지난 2003년 4월 만원을 주고 로또 복권을 구입했다.

당시 18회 당첨금이 이월되고 박씨가 혼자 19회 추첨에서 1등이 되며 407억 2295만원을 독차지했다. 세금을 제하고 그가 받은 액수는 317억 6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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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로또에 당첨된 그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도박설, 해외이주설, 이혼설 등 다양한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았지만 모두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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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씨는 로또 당첨금을 수령한 후 경찰서 장학회 재단에 10억을 기부했고 모교와 자녀들의 초등학교에서 수 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그가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무려 100억원.

현재 박씨는 수도권에서 중소기업을 운영 중이며 남아있는 200억원의 재산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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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강원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씨는 “아무래도 여유가 생기다보니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 특히 남에게 베풀며 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