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집 앞에 여경이 오니까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반응)

2020년 12월 14일

조두순의 집 주변에서 순찰하고 있는 한 경찰관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두순 집 앞 경찰 특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조두순의 집 앞에서 경비 근무를 서는 경찰들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그런데 순찰차 조수석에는 한 여경이 앉아 있어 논란이 됐다.

조두순의 집 근처 도로에서 나란히 서서 근무를 서고 있는 경찰들은 모두 남성이었다. 반면 경찰 순찰차 안에 앉아 있는 한 여경이 포착됐다. 이 여경은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해당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여경은 차 안에서 대기한다. 오늘 추운데 남성 경찰들은 고생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지어 운전석도 아니다”, “앞에 서지도 못하는 여경을 뽑는 게 진짜 문제다”, “인력 낭비다”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보냈다.

한편 지난 12일 출소한 조두순은 현재 안산 자택에 머물고 있다. 그의 자택 주변에는 경찰들이 배치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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