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다 힘든데 유일하게 떼돈 벌고 있다는 사람의 직업

2020년 12월 15일

코로나19로 매출 하락세를 맞은 자영업자들이 있는 반면에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이 힘겨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매출이 떨어져 대출을 받아 고비를 넘기거나 끝내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생겨나는 상황 속에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잘 되는 경우가 있었다.

최근 한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어 재택 근무와 ‘집콕’ 족이 늘면서 홈 인테리어 시장이 이익을 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테리어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바깥 외출이 급감하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집을 꾸미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 집 꾸미기 관련 벤처, 대기업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인테리어 스타트업인 ‘오늘의집’은 최근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의집’은 탐색 발견 구매까지 인테리어의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이다.

단순히 가구 구매를 넘어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콘텐츠도 볼 수 있고, 믿을 만한 시공 전문가까지 찾을 수 있다.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증가와 주말 등 여가시간에 집에서 보내는 비중이 높아지며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했고 그 결과 사람들이 집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재택근무를 하며 일하기 좋은 홈 오피스 공간을 구상한다든가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어 집을 휴양지처럼 꾸미는 사례도 존재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이번 상황으로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집 인테리어를 해보는 등 실행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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