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탓 하지 말고 열심히 살 생각해라” MC몽 인스타 근황

2020년 12월 16일

고의 발치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MC몽이 ‘코로나19’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MC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그는 “코로나19 버티고 견디는 것. 당분간은 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원망하고 탓하는 것보다 이 상황 속에서 단단하게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끝나지 않을 최악을 생각하고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만약 당신에게 방법이 없다면 같이 찾아보자”고 덧붙였다.

이어 “방법이 없을 순 없다.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여유가 없는 것. 우리 같이 뇌를 리셋하자. 긍정적으로”라고 밝혔다.

또한 “속은 나도 촉촉해. 울고 싶어. 그래도 긍정적으로. 어차피 나쁜 일 생각해 봐야 나쁜 것밖에 안 따라와. 좋은 생각, 같이 찾아보자”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격려의 말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숱한 논란에 휩싸였던 MC몽이 말하자 여론은 좋지 않다.

누리꾼들은 “이 악 물고 버티자. 아 참 이가 없겠다” “메시지도 중요한데 메신저가 어떤지도 봐야지” “당신이 할 소리는 아니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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