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스태프한테 갑자기 욕설 퍼부은 유명 배우

2020년 12월 16일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촬영 중 스태프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은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7’ 런던 촬영장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을 어긴 스태프에게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더선 측은 톰 크루즈의 욕설 음성이 담긴 파일까지 공개했다.

공개된 음성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해당 스태프에게 “우리는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고, 이 XX야. 사과는 필요 없어. 우리 업계가 셧다운 돼서 집을 잃게 된 사람들한테나 사과하라고. 당신이 이러는 걸 또 보게 되면 당장 해고할 거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여기 스태프 중 누구라도 그러면 그걸로 끝이야. 당신 말이야, 당신. 절대로 다신 이러지 말라고”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의 욕설 영상이 공개되자, 속 시원한 일침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주의를 경고한 톰 크루즈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7’의 주연 배우이자 제작자인 톰 크루즈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이탈리아, 노르웨이, 런던 등을 오가며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