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사건 이후 점점 달라지고 있다는 예원 근황

2020년 12월 17일   김주영 에디터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예원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모두 놀랐다.

과거에 비해 훨씬 과감해진 의상과 비주얼 때문이다. 

예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 9시래요, JTBC ‘런온'”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원은 어깨를 드러낸 검은 드레스를 입고 있다.

볼륨감 있는 몸매와 짧은 단발머리, 섹시한 미모가 한 데 어우러진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 사건 때보다 확실히 달라졌다” “미모 미쳤다” “이렇게 몸매가 좋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원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했으며,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톱스타 최태리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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