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유승준 ‘옹호’ 발언 올려 은퇴각 잡힌 유명 래퍼

2020년 12월 23일

한 유명 래퍼가 유승준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22일 래퍼 뱃사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승준을 옹호하는 말을 게시했다.

그는 유승준을 비난하는 이들에게 ‘비겁한 인간들’이라며 “너 자신은 얼마나 깨끗하냐”라고 비판했다.

뱃사공은 “몰려다니면서 사람 한 명 조지는 게 그리 재밌냐”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실제로 자기한테 피해 조금이라도 가면 입도 뻥끗 안 하고 지 갈 길 갈 거면서 비겁한 인간들. 너 자신은 얼마나 깨끗하냐”라고 말했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발의한 ‘유승준 방지’ 패키지 법안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 되냐. 무슨 장난하냐.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정치인이 그렇게 할 일이 없냐. 내가 무슨 정치범이냐, 공공의 적이냐, 강간범이냐”라고 말했다.

한편 ‘유승준 방비법’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거나 이탈했던 남성’의 국적 회복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고 입국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뱃사공 인스타그램, 유승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