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박테리아, 살 파먹는 병균 ‘벌써 3명 사망’
식인박테리아
식인박테리아가 나타났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 파먹는 박테리아가 나타나 3명이 숨졌다. 미국 플로리다는 오염된 굴과 조개로 ‘살 파먹는 박테리아’가 나타났다.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이 박테리아의 이름은 비브리오 블니피쿠스로 고온 다습한 늪지대에 집중 서식한다.
박테리아에 감염되면 식중독 증세를 보이다 면역이 약한 임산부나 만성질환자 등은 손발이 썩어 죽음에 이른다.
식인박테리아에 누리꾼들은 “식인박테리아 끔찍하다”, “식인박테리아 무섭다”, “식인박테리아 미국산 조개 먹지 말아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JT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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