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심각한 이 시국에 아이에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공공장소에 방문한 일본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세이나는 최근 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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