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쥐’ 김옥빈 당황했지만 아무말 못했던 애드립 장면

2021년 5월 13일

지난 2009년 개봉했던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 ‘박쥐’ 속 애드립 장면이 최근 다시 회자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고보니 애드립이었던 박쥐 장면’이라는 제목으로, 극 중 신하균와 김옥빈의 스킨십 장면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배우는 진한 스킨십을 연기했다.

신하균은 상의를 탈의한 상태였고, 김옥빈은 속옷 차림이었다. 

서로 스킨십을 하던 중 김옥빈이 오른팔을 위로 들자 신하균은 즉흥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바로 김옥빈의 오른 겨드랑이를 혀로 핥은 것.

갑작스러운 연기였기에 순간 김옥빈은 당황한 것처럼 보였지만 이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저게 애드립이었다니” “어쩐지 김옥빈 표정이 이상해졌다” “본격 신하균 사심 채운 영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박쥐’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