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식 떡상했다고 사장이 증권거래소에서 공연시킨 걸그룹

2021년 6월 25일

상장을 축하하기 위해 증권거래소에서 축하 무대를 한 걸그룹이 있었다.

회사 주식 떡상했다고 사장이 증권거래소에서 공연시킨 걸그룹

지난 2014년 12월 걸그룹 AOA는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의 상장을 축하하기위해 한국거래소에 축하 무대를 나섰다.

이날 AOA 등장에 조용하던 한국거래소 건물 안은 술렁이기 시작했으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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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코트에 롱부츠를 신고 무대에 오른 AOA는 히트곡인 ‘짧은 치마’를 불렀다.

그러자 자리에 모인 수백 명의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사진, 동영상을 찍어대기 시작했다. 공연이 끝난 뒤엔 여기저기서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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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에는 AOA의 팬사인회도 이어졌다. 당시 행사장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AOA의 사인까지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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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FNC엔터테인먼트의 이색 상장식에는 AOA를 포함해 소속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했다.

탤런트 박광현, 성혁, 개그우먼 송은이, 가수 주니엘 등이 무대에 올라 역대 상장식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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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대급 상장식이다”, “한국거래소에서 ‘짧은치마’ 무대라니”, “진짜 대박이다”, “FNC가 참 여러 고생 시키는 듯”, “저기서 저런 무대를 해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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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유튜브 ‘매일경제 에브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