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보이더니 중국가서 이상한 거 찍고 있었던 클라라 근황

2021년 7월 1일

한 때 잘 나갔지만 요즘은 보이지 않는 연예인들이 있다.

잦은 거짓말로 ‘구라라’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클라라’ 역시 그 중 한 명이다.

클라라는 국내에서 구설수가 많았던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2013년 5월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나와 존재감을 입증했다. 청순한 얼굴에 핫바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내 튀는 발언과 행동으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드라마에서 불륜녀 역할로 나온 그가 제작발표회에서 “긴장감을 잃어버린 부부 관계에 있는 남자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고 희망을 주고 기운을 줄 수 있는 역할’이라고 발언한 것이다.

또한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 출연해 선보인 파스타 레시피 또한 도용논란에 휩싸였다.

이렇게 논란 많은 그녀가 결정적으로 터뜨린 사건이 있었다. 바로 전 소속사 대표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계약 무효 소송을 건 것이다.

그렇지만 이내 대표와 클라라가 공개한 카톡이 공개되며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오히려 클라라가 자신의 몸이 드러난 자신을 보내고 외설적인 말을 한 것이다.

이후 클라라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연예인이 되었다.

이런 그녀가 중국에서 파격적인 영화를 찍었다고 해서 화제이다.

영화는 성효비 감독의 ‘클라라의 색즉시공(2016)’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클라라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중국 배우 샤오양, 염니 등이 출연한다.

‘클라라의 색즉시공’은 친구의 죽음을 목격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진 샤오 한(샤오 양)이 요요(클라라)를 보고 한눈에 반해 벌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클라라는 이밖에도 다수의 중국 영화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킬 모바일’에서는 야한 인터넷 방송의 진행자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반자 행동대’에서는 뚱뚱한 여자로 변신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게임 원작의 영화 ‘삼국살 활’에서는 액션 장면도 거침없이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화 뿐 아니라 웹 드라마에도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 주연의 웹드라마 ‘한성’은 각종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웹드라마의 인기 덕에 현재는 중국에서 유명한 배우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클라라의 색즉시공’ 캡처,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