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프로포폴로 재소환됐던 주지훈 오늘자 놀라운 근황

2021년 7월 7일   SNS이슈팀 에디터

배우 주지훈과 한소희가 새 한국영화 ‘젠틀맨’의 주연을 맡게 되었다.

두 배우는 최근 ‘젠틀맨’의 제작진으로부터 출연을 제안받고 시나리오 검토를 긍적적으로 마친 것으로 밝혀졌다.

주지훈은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드라마 ‘지리산’의 촬영을 마쳤고 영화 ‘피랍’, ‘사일런스’ 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한소희는 현재 드라마 ‘알고 있지만’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또 한번 받고 있다.

그리고 곧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이 호흡을 맞출 ‘젠틀맨’은 거대한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범죄 드라마 장르의 영화이다.

주지훈은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역을, 한소희는 능력을 인정받은 검사 역을 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케미가 기대된다” “캐스팅 대박이다” “재밌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