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사진 캡쳐하고 다니던 분들, 상대방이 다 알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22일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인스타 사진 캡쳐하고 다니던 분들, 상대방이 다 알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휴대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스크린샷’ 해야한다. 인스타그램에는 다른 사람의 사진을 따로 저장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는 상대방이 스크린샷을 할 경우 알림을 해주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스타 사진 캡쳐하고 다니던 분들, 상대방이 다 알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2018년 다른 이용자에게 ‘사라지는 사진 및 동영상’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화면 왼쪽 상단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거나 화면을 오른쪽으로 밀면 나오는 카메라 창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은 다음 ‘받는 사람’을 선택해 보내면 된다.

인스타 사진 캡쳐하고 다니던 분들, 상대방이 다 알고 있습니다

보낸 사진과 동영상은 화면 오른쪽 상단의 DM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진과 동영상은 보내고 나면 다시 볼 수 없다.

인스타 사진 캡쳐하고 다니던 분들, 상대방이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이를 확인했는지는 알 수 있다.

받는 사람도 사라지는 사진이나 동영상은 받은 직후에만 다시 볼 수 있다. 받은 메시지함에서 직접 사진 또는 동영상을 보내는 경우 1회 조회 또는 다시 보기 허용을 선택해 보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받는 사람이 사진 또는 영상을 여러 번 볼 수 있다.

이때 보낸 사람에게는 ‘OOO님이 회원님의 전송한 사진(동영상) 메시지를 다시 조회했습니다’라고 알림이 뜬다.

인스타 사진 캡쳐하고 다니던 분들, 상대방이 다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받는 사람이 캡처할 경우 보낸 사람에게 ‘OOO님이 회원님의 사진(동영상)의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라는 알림이 전송된다. 즉 캡처 여부를 알 수 있는 것. 다행히 캡처 알림 기능은 ‘사라지는 사진 및 동영상’ 기능에만 한정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