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고 있는 옥택연 첫사랑 여자

2021년 7월 22일

그룹 2PM 출신이자 배우 옥택연의 첫사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고 있는 옥택연 첫사랑 여자

최근 유튜브의 ‘알고리즘’ 영상에는 ‘택연이 첫사랑 김평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1년 7월 방송된 SBS 예능 ‘달고나’의 한 장면으로, 당시 옥택연은 초등학교 첫사랑과 재회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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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옥택연은 첫사랑이 공개된다는 말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첫사랑 이름이 ‘김 피스(평화)’라며 이름까지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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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의 첫사랑 김평화 씨가 등장하자, 옥택연은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는 “더 귀여워졌다”라며 실시간 VCR 영상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김평화 씨는 수수하면서 귀여운 외모를 지니고 있어 당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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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어린 시절 옥택연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그는 “택연이가 나한테 엄마 결혼반지를 준 적이 있다”라며 “전학 간 택연이가 쉬는 날 부산 학교에 놀러와 반지를 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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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편지는 특이하게 금 보증서에 담아줬다”라며 “편지 내용은 마음을 표현한 게 아니라 이 반지 진짜라는 내용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옥택연은 해당 반지가 어머니의 결혼반지였기 때문에 다시 가져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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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되게 좋아했다. 오랫동안 집 앞에서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 보증서에 편지 쓴 것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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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들은 “지금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방송이다. 아이돌이 첫사랑 찾고 부끄러워 한다니”, “근데 진짜 첫사랑처럼 생기셨다”, “현실판 수지다”, “옥택연 귀엽다”, “첫사랑에 진심이었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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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달고나’ 캡처, 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