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살인데 20대 남자들 이상형이라는 여자 배우

2021년 8월 25일   SNS이슈팀 에디터

연예인들 중에는 동안이 많다. 그들은 자기 관리를 엄격하고도 세심히 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최강 동안’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가 있다. 바로 2004년 데뷔한 배우 강예빈이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인 강예빈은 박한별, 구혜선 등이 포함된 5대 얼짱(4기) 출신이다.

얼짱 시절 미팅 사이트에서는 강예빈의 사진을 도용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리즈 시절’을 보냈다.

현재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는 강예빈은 여전히 얼짱 시절 못지 않은 미모와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한다.

최근 강예빈은 자신의 SNS에 ‘파주 더 스테이지 스튜디오’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짧은 옷을 입고 운전석에서 운전대를 잡거나 차량 위에 걸터앉으며 포즈를 취했다.

그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네” “러블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의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갔고 커뮤니티 사용자들 역시 “저게 어딜봐서 내일 모레 40이냐” “미모 미쳤어요. 언니” “군대 다녀온 20대 남자인데 이 누나가 이상형이다”라는 등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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