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돌발 ‘하의 탈의’해 모두를 경악시킨 여자 연예인

2021년 9월 2일

퀸 와사비가 매운맛 트워킹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초토화한 가운데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방송 중 돌발 '하의 탈의'해 모두를 경악시킨 여자 연예인

지난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천재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김수용, 팝 아티스트 낸시 랭, 래퍼 퀸 와사비, 크리에이터 천재 이승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퀸 와사비는 자신의 이름처럼 매운맛 개성을 어김없이 뽐냈다.

방송 중 돌발 '하의 탈의'해 모두를 경악시킨 여자 연예인

이날 퀴즈 프로그램 4단계에 진출한 퀸 와사비는 흥부자인 태국인 프래가 트워킹을 선보이며 “TV에서 많이 봤다. 순한 맛 무대도 좋지만 직접 매운 맛 무대를 보고 싶다”라며 “트워킹을 살짝만이라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트워킹이란 자세를 낮추고 상체를 숙인 자세에서 엉덩이로 빠르게 흔들며 추는 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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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의 요청에 망설임 없이 자리에서 일어선 퀸 와사비는 “특별히 준비한 게 있다. 그런데 바지를 벗어야 한다”라고 태연하게 말해 출연자 모두의 귀를 의심케했다.

이어 그는 “바지를 벗어도 되겠냐”라며 다시 한번 물었고, 이내 입고 있던 청바지를 벗고 빨간색 반바지 차림으로 화끈한 트워킹 무대를 펼쳐 스튜디오를 빨간 맛으로 물들였다.

방송 중 돌발 '하의 탈의'해 모두를 경악시킨 여자 연예인

이를 본 김수용과 줄리안 등 남성 출연자들뿐만 아니라 에바, 프래 등 여성 출연자들도 그의 화끈한 춤 솜씨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민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방송 중 돌발 '하의 탈의'해 모두를 경악시킨 여자 연예인

한편, 퀸 와사비는 지난 2019년에 데뷔해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과 파격적인 가사와 춤으로 일명 ‘매운맛 래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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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퀸 와사비는 이화여대 사범대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고등학교 내내 문과 전교 1등이었다는 퀸 와사비는 “교생 선생님으로 실습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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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