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겼던 10살 아들..” 팬들까지 깜짝 놀래킨 최고기 발언

2021년 9월 14일

유튜버 최고기가 모두가 깜짝 놀랄 발언을 했다.

지난 13일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숨겼던 아들.. 드디어 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썸네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한 남성이 최고기 옆에 앉아 있었다.

사진과 함께 자막에는 ’10살 아들 공개’라고 적혀 있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유튜브 영상을 홍보하기 위한 낚시성 게시물이었다.

최고기가 아들이라고 밝힌 사람은 친아들이 아닌, 군대에서 연을 맺은 아들 군번의 후임이었다.

이날 영상에서 최고기는 “정말 이등병으로 들어오면 극단적인 생각을 할 것 같은 공간 때문에 답답했다”라며 “나한테 잘못한 선임 정말 많고, 이등병 때 힘들었다”라고 과거 군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50명 넘는 선임들한테 둘러싸여 욕을 들은 적도 있다”라며 “내가 상병이 됐을 때는 그런 게 없었으면 했다”라고 자신은 군대 악습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이 유튜브의 썸네일 사진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은 너무 낚시성 게시물이라며 지적의 말을 보냈다.

이들은 “10살 아들이라길래 깜짝 놀랬다”, “너무 낚시성이다”, “점점 자극적으로 가는 것 같다”, “이렇게 안 해도 영상은 잘 됐을텐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최고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