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의 엄마인 엘 이프의 스포츠 모델 도전기.
희귀병과 투병중인 남편 병수발과, 아직 갓난쟁이인 아기들 두명을 돌보면서
9개월동안 트레이너 없이 홈트레이닝만으로 대회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룹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출처 : KBS 세상의 모든 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