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방지법” 현시각 대형 사고쳐서 본인 이름으로 된 법까지 나온 유명 연예인

2021년 10월 5일

지난 1일, 경찰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장용준(21·예명 노엘)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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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지난 3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초 경찰서에 소환됐으나 “음주 운전했느냐” “왜 음주 운전 측정 거부했느냐” 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국회에서는 ‘노엘 방지법’까지 발의됐다.

장 씨는 지난달 18일 무면허로 벤츠 차량을 몰다 접촉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음주 운전을 의심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극구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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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음주 측정 거부 시 형량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인 이른바 ‘노엘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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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는 지난 2019년 9월에도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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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이 종료되는 2022년 6월22일 전에 장씨에게 금고 이상의 실형이 확정되면 집행유예는 효력을 잃게 될 수 있다.

장 씨의 아버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8일 SNS를 통해 “자식을 잘못 키운 아비의 죄를 깊이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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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 종합상황실장직에서 물러났다.

한편 민 의원은 음주측정을 거부할 경우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상태로 운전했을 때보다 처벌 수위가 낮은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도로교통법 개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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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음주측정 거부와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음주운전의 처벌 수위가 같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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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노엘 인스타그램, Mnet 방송 ‘고등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