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결혼 늦게했냐” 어제자 선넘은 성시경 발언

2021년 10월 6일

사업가 겸 백종원이 성시경의 발언에 분노했다.

못생겨서 결혼 늦게했냐 어제자 선넘은 성시경 발언

지난 4일 방송된 KBS2 ‘백종원 클라쓰’에는 폴란드 출신 매튜가 애플파이를 직접 만들어와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갖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성시경은 백종원을 발끈하게 하는 발언을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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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매튜를 향해 “요리도 잘하고 케이크도 잘 굽고.. 최고의 신랑감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백종원은 “요리도 잘하지만 잘 생겼다. 나는 케이크도 굽고 요리도 잘하는데 결혼을 늦게 했다. 사람이 잘 생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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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성시경은 “못 생겨서 결혼 늦게 하신 거에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백종원은 곧바로 “어”라고 웃으며 대답했지만, 이내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자 성시경에게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하냐”라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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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자신에게 역정을 내는 백종원에게 억울함을 드러냈지만, 백종원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그는 “(나는) 잘 생기지도 않고 못 생기지도 않은 딱 중간 단계다”라고 말했다.

매튜는 “사부님처럼 매력 있으면 잘생겨 보인다”라며 백종원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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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이 나가자 시청자들은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백종원 진짜로 당황했다”, “너무 귀엽다”, “백종원이랑 성시경 케미가 아주 좋다”, “성시경이 제대로 선 넘었네ㅋㅋㅋ”, “둘다 재밌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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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66년생으로 만 55세인 백종원은 지난 2013년 배우 소유진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백종원 클라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