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울타리>
전쟁이라는 무기가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기다림으로 누군가는 삶의 기로에서 몸숨을 받쳐 일하고 있지만, 우리 모두 기원합니다. 무사히 돌아와 하나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무언가 모를 감동은 가족에 대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저도 가족과 떨어져 살아 그런지 감동이 함께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