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살며 결핵 걸려..’ 너무 슬픈 상황 토로한 유명 개그맨

2021년 11월 19일

SBS ‘웃찾사’에서 활약했던 한 개그맨이 힘들었던 근황을 털어놨다.

'반지하 살며 결핵 걸려..' 너무 슬픈 상황 토로한 유명 개그맨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는 MBC PD 출신 개그맨 이성호의 근황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성호는 SBS 공채 개그맨이 된 지 3년 만에 공식 코너를 하게 됐다며 힘들었던 일상을 토로했다.

'반지하 살며 결핵 걸려..' 너무 슬픈 상황 토로한 유명 개그맨

이성호는 무대에 한번 서는 게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방송에 한 컷 나오면 29만 원의 회당 출연룔르 받을 수 있지만, 이 무대조차 얻기 힘들어 반지하에서 생활을 이어갔다고.

'반지하 살며 결핵 걸려..' 너무 슬픈 상황 토로한 유명 개그맨

그러면서 이성호는 밥도 잘 먹지 못하고 무대에 서기 위해 개그 코너에만 집중했다며 결핵까지 걸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잠을 못 잘 정도로 기침을 했다”라며 피를 토하기도 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회상했다.

'반지하 살며 결핵 걸려..' 너무 슬픈 상황 토로한 유명 개그맨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된 이성호는 개그맨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에 SBS를 그만두고 ‘피키캐스트’에 입사해 ‘춘리’로 활동했다.

이성호는 “1인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은 입증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반지하 살며 결핵 걸려..' 너무 슬픈 상황 토로한 유명 개그맨

이성호는 현재 구독자 약 13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다깐다’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MBC PD로 일하다가 SBS 공채 개그맨 12기로 데뷔해 웃찾사 ‘성호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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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